
가습기, 전자레인지 등 소형가전에도 다양한 문양이 들어간 아트 디자인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복합전자유통센터 테크노마트(http://www.tm21.com)는 지난 9월 한 달간 가전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아트 디자인을 도입한 소형가전 판매가 전월보다 20% 이상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테크노마트는 문양이 들어간 가습기, 전자레인지, 밥솥 등의 경우 일반형에 비해 최대 30% 가까이 비싸지만, 최근 세탁기, 냉장고 등 대형가전에서 아트 디자인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덩달아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테크노마트 박상후 홍보팀장은 “소형가전도 이제는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여겨지고 있다”면서 “기능면에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외관상 타제품과 구별이 되는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