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거래액이 전월대비 4% 가까이 소폭 감소했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8월 인터넷 쇼핑몰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래액은 1조1073억원으로 전월(1조1498억원)대비 3.7% 줄어들었다. 이는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의류, 레저용품 등의 매출이 감소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상품군별로는 의류·패션 및 관련 상품 거래액이 전월(1460억원)대비 13.3% 감소한 것을 비롯, 스포츠 레저용품 9.4%, 소프트웨어 3.5%, 가전·전자·통신기기 2.6% 각각 감소했다. 기업소비자(B2C)간 거래액도 7724억원으로 전월(7880억원)대비 2.0% 줄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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