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 업체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전진옥)는 태국 방콕 신팻병원과 원무관리시스템, 처방전달시스템, 임상병리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병원정보시스템(HIS) 공급 계약을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공급 계약 규모는 13만2000달러다.
이 회사는 이를 계기로 이달부터 시스템 구축에 착수, 4개월 내 정상 가동할 예정이며 태국 페차리베이병원을 시작으로 태국 현지에서만 9곳의 HIS 고객를 확보하게 됐다. 신팻병원은 태국 랑캄행그룹 병원의 산하병원 중 하나로 350병상 규모다.
비트컴퓨터 이근준 태국 영업대표는 “비파람 병원, 비파바디 병원 등 랑캄행그룹 병원에 HIS를 구축, 성능과 기술 측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며 “내년부터 태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5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6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