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WPAN(wireless personal-area network, 개인영역 무선통신) 표준을 연구중인 IEEE 802.15.4a 태스크 그룹은 나노트론 테크놀로지가 설계한 ‘처프(chirp) 스프레드 스펙트럼’ 기술을 기본 피지컬 레이어 기술 표준으로 채택했다고 EE타임스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이에 따르면 802.15.4a는 PAN 내에서 잠재적인 UWB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의 하나로 인식돼 왔다. 이 표준은 최근 열린 최초 스폰서 투표에서 94%의 지지율로 통과했다.
802.15.4a는 ‘위치인식 저전력 센서 네트워크 표준화 그룹’으로 ‘지그비’와 ‘RFID’의 혼용 기술에 위치인식 및 저전력 기능이 추가된 차세대 통신 분야로 알려져 있다.
2Mbps 데이터 전송률과 저전력 기능 지원때문에 가정이나 기업에서보다는 공장 및 의료 애플리케이션 등에 최적화돼 있다.
나노트론은 앞으로 최대 60m 거리의 실내 뿐 아니라 900M까지 지원하는 실외용 처프 스프레드 스펙트럼 기반의 칩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