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 지오텔(대표 이종민)은 일본 이동통신 사업자인 KDDI을 통해 MSN모바일 서비스를 상용화했다고 10일 밝혔다.
MSN모바일 서비스란 마이크로소프트의 포털사이트 MSN을 모바일과 연동하는 기술로 사용자들은 휴대폰에서 MSN메신저와 핫메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오텔은 일본 1위 사업자인 NTT도코모에도 MSN모바일 서비스를 공급, 현재 시범서비스 중이다.
이에 앞서 지오텔은 지난 2003년 세계 최초로 MSN모바일 솔루션을 상용화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세계에서 MSN기술파트너와 글로벌 사업권을 획득한 바 있다.
이종민 사장은 “이미 KDDI의 MSN모바일 서비스의 운영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고 올해 안에 북미와 동남아 등 최소 2∼3개의 이동통신사와도 공급 계약이 성사될 전망”이라며 “품질 기준이 까다롭고 해외 영향력이 큰 일본 이동통신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IT 많이 본 뉴스
-
1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2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3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전파칼럼] 우주를 여는 문, 아르테미스와 전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