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2004년 광주 금남로에 100석 규모의 콜센터를 구축한 흥국쌍용화재가 다음달까지 콜센터 120석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흥국쌍용화재는 이달 중순까지 120여 명의 텔레마케터를 채용해 회사가 보유한 기존 고객을 상대로 텔레마케팅을 통한 고객보장 분석서비스와 개인별 보장설계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삼성화재 등 총 24개사가 4780여 석의 콜센터를 운영중이며, 삼성화재가 올해 50명의 텔레마케터를 채용하는 등 콜센터가 청년 실업률 해소와 고용효과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는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콜센터 추가 유치에 나서는 한편, 안정적인 인력공급 기반과 콜센터 산업기술정보망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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