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 김봉한)은 지난달 러시아와 아르젠바이잔에 ‘러시아유럽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결과, 환경설비업체인 신화이앤콘이 1153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참가업체들이 총 40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성남시와 공동으로 이뤄졌으며, 성남 소재 14개 중소·벤처기업들이 참가했다. 재단은 보안장비업체인 케이엠티와 출입통제시스템 개발사인 에스티월드 등이 현지업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추가 수출계약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단은 오는 11월에 중동의 두바이(아랍에미리트연합)와 카이로에 지역 중소벤처업체로 구성된 중동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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