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방테크론(대표 최중재 http://www.bubang.co.kr)이 밥솥 전문회사에서 소형가전 전문기업으로 이미지를 변신한다.
부방테크론은 기존의 밥솥과 다리미, 컨벡션 전기오븐 외에 스팀청소기, 선풍기, 히터·온풍기, 살균건조기, 가습기 등 소형 생활가전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브랜드는 ‘부방(BUBANG)’으로, 밥솥에 사용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리홈’과 차별화시킬 예정이다.
부방테크론은 “지속적으로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밥솥 이외에 신규 사업(상품)을 추진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현재 800억원 전체 매출의 10%가 밥솥 이외 품목에서 나오고 있지만, 내년에는 이를 2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와 별도로 밥솥은 IH전기압력밥솥과 같은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판매, 현재 12∼13%대인 시장점유율을 연말까지 20%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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