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의 각종 애로점을 지원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발굴을 위한 대구경북 IT전문협의회가 공식 발족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원장 박광진)은 지난 29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IT전문협의회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IT전문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IT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모아 정부에 건의함으로써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 역할을 하게 된다. 협의회에는 현재 맥산과 퓨전소프트 등 25개 지역 IT기업이 참여해 활동을 펼 예정이다.
한편, DIP는 앞으로 IT벤처기업연합회 등과 연계해 대구경북 IT전문협의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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