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지역 중소 벤처기업의 휴무일은 평균 4일이며 전체 기업의 74% 이상이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이지만 지급 수준은 예년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취업포털 갬콤(대표 금용필 http://www.gemcom.co.kr)이 최근 대구경북지역 중소 벤처기업 482개사를 대상으로 추석 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74.9%가 상여금을 지급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상여금 지급 수준은 지난해보다 낮추겠다는 응답이 55.9%로 가장 많았고, 작년 수준으로 지급하겠다는 응답이 40.7%로 나타났다. 추석 휴무 계획은 48.2%가 4일간 휴무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반면에 샌드위치 데이까지 합쳐 7일 이상 쉴 계획인 업체도 14.7%나 됐다. 나머지 업체(26.3%)들은 4일과 연계한 6일 동안 쉬겠다고 응답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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