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창현 제5대 방송위원장의 취임식이 방송회관에서 거행됐다.
조창현 신임 방송위원장이 지난 29일 오전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조창현 방송위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방송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디지털 방송의 초석을 다지고 방송과 통신 융합에 따른 규제체계 재정립, 방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제반 심의 및 평가제도의 개선, 소외계층의 방송접근권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방송위원회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방송의 주무 국가기관으로 위상을 바로 세우며 주어진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책임자로서 헌신할 것을 엄숙히 약속한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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