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일렉트릭(GE)이 중국 정부의 중부지역 부흥 계획에 따라 향후 중앙 지역에서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신화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스티브 베르타미니 GE 차이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GE의 중국 중앙지역에 대한 투자는 아직 부족하다”며 “다국적 기업이 중국 동부 해안 도시의 성장을 주목하지만 중앙 지역에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중국 공상국가행정관리국도 최근 해외 기업의 중국 중앙 지역 전자산업·현대적 운송사업 등에 대한 투자를 장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베르타미니 CEO는 작년 중국 중앙 지역의 사업 규모가 전체 중국 본토 사업의 1% 정도에 불과했으나 몇년 내 10배로 늘어날 것이며 중국 본토에서의 전체 매출 규모도 작년 50억달러에서 2010년 100억달러로 늘릴것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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