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 http://www.comtec.co.kr)이 31억원 규모의 KT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네트워크 증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대용량 라우터 및 10G 이더넷 스위치를 공급, 고객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전송하기 위한 하드웨어 구축 프로젝트다. 현재 운용중인 백본 라우터의 성능 업그레이드 및 10G 이더넷 서비스 구축을 통해 IDC 네트워크의 통신 대역폭 증설 및 고성능의 백본 라우터 운용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다.
KT는 이번 증설을 계기로 품질과 보안에 민감한 고객층을 겨냥해 대용량 10G 이더넷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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