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니어가 세계 최고 수준의 명암(콘트라스트)를 자랑하는 PDP를 개발했다고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파이어니어가 개발한 PDP는 실제 영상을 표시할 때의 ‘명암비’가 2만대1 이상으로 평판TV에 장착할 경우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 기존 PDP의 명암비는 3000대1에 불과하다.
특히 디지털 고화질 방송의 신호를 전부 표시할 수 있는 완전 고선명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저휘도에서 실현하는 색의 범위를 기존 PDP의 약 1.5배, LCD의 약 2배로까지 끌어 올렸다.
회사 측은 이 PDP를 장착한 평판TV 제품을 오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전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과 화면 크기 등은 추후 최종 결정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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