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내년 초부터 65나노급 차세대 반도체를 양산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년 3월 이전에 회로선폭 65㎚ 반도체 양산체제를 가동시킨다. 이 차세대 반도체는 디지털 가전기기 등의 핵심 두뇌 역할을 하는 시스템LSI의 집적도와 처리능력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이타 공장의 직경 300㎜ 웨이퍼 대응 제조라인에서 양산 개시되며 내년 초까지 이 라인에 약 250억엔이 추가 투입돼 월 생산규모를 8500장에서 1만1000장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LSI 분야에서는 이미 삼성전자, 인텔, 마쓰시타전기산업 등이 65㎚ 제품을 출하한 상태인데 도시바의 가세로 미세화 경쟁이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2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5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6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7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8
“SK하이닉스에 96% 몰빵했더니, 94억 자산가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
9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
10
“하룻밤에 드론 800대”…우크라 초토화한 러시아 공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