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정보계시스템 재구축 컨설팅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기업은행은 최근 은행 전체 관점에서 정보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마스터플랜과 구체적인 구축방안, 실행계획 등의 수립을 골자로 한 컨설팅 입찰제안요청서(RFP)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정보계 재구축사업이 대량의 데이터분석과 복잡한 컨설팅이 요구되는만큼 금융권 정보계시스템 컨설팅 또는 구축경험을 가진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음달 4일 제안접수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 뒤 약 4개월간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초 차세대 시스템 가동 2주년을 맞는 기업은행은 이번 컨설팅 작업에 이어 향후 약 1년간 데이터웨어하우스(DW), 전사애플리케이션통합(EAI) 등을 통한 정보계 시스템 재구축에 나서 종합수익분석, 성과·자산 관리 등 체계를 구현한다. 또 최근 개통한 통합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과도 연계해 시너지 제고를 꾀할 방침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개인정보, 다크웹 3만~7만원 거래”…공공 설문 '보안 사각지대' 경고
-
4
SAS, 양자 AI 사업 시동…'퀀텀 랩'으로 산업별 난제 해결
-
5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6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7
개인정보위 “듀오 유출 정보, 다크웹 모니터링 강화”
-
8
정부, 공공기관 온라인 설문 지침 강화…현장 점검 확대
-
9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10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