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JVC)가 세계에서 가장 큰 110인치 리어프로젝션TV를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이 제품은 완전 고선명 화질을 지원하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반사형 LCD 소자를 탑재했다. 화면 크기는 가로 2.43m, 세로 1.37m며 소비전력은 220W다. 타사의 60인치 이상 제품의 소비전력(600∼1500W)보다 훨씬 낮다.
JVC는 이 제품을 홈시어터용으로 판매하고 기업이나 전시회 등 상업용 수요도 적극 개척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세계 최대는 올 초 마쓰시타전기산업가 내놓은 103인치 PDP TV였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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