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그룹(회장 구자홍)은 그룹 출범 이후 처음으로 그룹 공채를 실시키로 하고 내달 10일부터 전국 15개 대학에서 계열사 공동 기업 및 채용 설명회를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LS그룹은 이번 하반기 공채를 통해 LS전선·LS산전·LS니꼬동제련·E1 등에서 연구개발·생산·영업·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신입사원 총 1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무선LAN·전자태그(RFID) 등 유비쿼터스 통신 및 네트워크 기술 분야와 2차 전지 소재, 친환경에너지 솔루션 등의 미래성장 사업을 이끌 인재를 뽑는 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LS그룹은 내년에도 상·하반기 두 차례 그룹 공채를 실시할 예정이며, 기존 계열사별 수시채용도 그대로 유지해 필요한 인재는 수시로 뽑기로 했다. 이번 그룹 공채 응시원서는 내달 9일부터 20일까지 계열사별로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실무자 및 임원면접, 신체검사를 거쳐 선발한다.
구자홍 LS회장은 “이번 공채를 통해 LS는 밝은 기운을 가진 우수한 인재를 뽑아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주역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