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대, 옵토마인과 복합기능 도광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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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능 도광판을 장착한 BLU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최홍건)는 옵토마인(대표 양근영)과 함께 개발한 ‘복합기능 도광판’을 오는 11월부터 양산한다고 26일 밝혔다.

 복합기능 도광판은 기존 도광판 양쪽 표면에 부착되던 프리즘시트를 없앤 대신 도광판에 직접 미세 프리즘패턴을 형성해 도광판과 프리즘시트 기능을 일체화한 제품이다. 이 도광판은 수입에 의존하던 고가의 프리즘시트를 없앰으로써 기존 제품 대비 제조비용을 30% 줄였다.

 양근영 옵토마인 사장은 “대학이 보유한 초정밀 금형가공 기술을 지원받아 제품을 개발했다”며 “11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옵토마인은 이 제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27일 산업기술대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제6회 산학협동 산업기술대전’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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