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공채가 활발했던 9월에 이어 10월에도 다수의 대기업이 대졸 신입직 공채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 취업포털 잡코리아(http://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 10대 그룹 계열사 중 10월 이후 신입직원 공채를 진행하는 기업을 조사했다.
△롯데그룹에서는 10월중순 그룹차원에서는 대졸 신입직 공채를 진행해 계열사에서 근무할 신규인력을 선발한다. 채용규모는 지난해 수준으로 총 600여명이다.
계열사별로 채용을 진행하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현대카드 △현대산업개발 △현대오일뱅크가 오는 10월 중 신규인력 채용을 앞두고 있다. 채용규모는 각 사 모두 00명, 두 자릿수 규모이다. △로템도 11월∼12월중 두 자릿수 규모로 신규인력을 충원한다.
LG그룹에서는 △LG마이크론이 10월중순까지 70명의 규모로 신규인력을 채용하며, △LG생활건강도 영업부문 신입직원 30여명을 10월 중 채용한다. △씨에스리더는 텔레마케팅부문의 신규인력 50∼60여명을 10월 중 채용한다.
이외에는 △데이콤이 10월중 30∼50여명의 신규인력을, △LG파워콤은 두 자릿 수 규모로 신규인력을 채용한다.
한편 △LG화학에서는 졸업 후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산학장학생을 11월초 선발한다. 채용규모는 미정이며, 이공계 중심으로 현재 대학 3학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외에도 △포스데이터가 30여명의 신규인력 채용을 앞두고, 10월 22일부터 서류전형을 시작하며, △대한항공은 9월25일부터 10월11일까지 서류전형을 진행해 약 150명 규모로 신규인력을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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