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하니웰(대표 박성호 http://www.honeywell.co.kr)은 화학공장, 원유공장, LNG운반선, 화력발전소의 보일러 감시 등 각종 산업현장 감시에 쓰이는 방폭 카메라 시스템(EXPTZ251)을 출시했다.
이 카메라 시스템은 내부에서 발생하는 전기 스파크가 주변의 인화성 액체, 가스로 인해 폭발을 일으키더라도 이를 견딜 수 있게 설계됐으며 외부에 인화될 우려가 없도록 만들어졌다.
방폭형 카메라이면서도 25배 자동초점 줌 카메라가 내장돼 있으며 좌우 360도, 상하 90도를 감시하는 팬 틸트 기능과 화면의 오물을 닦아내는 와이퍼 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하니웰은 “제품 출시에 앞서 IEC 산하 방폭분과인 IECEx로부터 용기내 폭발시 압력을 견디는 구조와 최고 표면 온도를 85도 이하로 유지하는 성능 등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며 “각종 산업현장의 감시에 적합하면서도 가격경쟁력과 디자인, 앞선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