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코닝정밀유리(대표 이석재)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및 열린 기업 문화 조성을 기치로 임직원이 함께하는 ‘웰빙 데이트’를 마련해, 화제다.
각각의 영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등 임직원간 지속적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목표로 한 ‘웰빙 데이트’는 생산·영업·기술 등 소속 부서가 다른 임직원 10여명이 한 조가 돼 진행되는 행사다.
주제 만큼 형식 또한 다채롭다. 레저 시설 및 찜질방을 찾고 도예방을 찾아 도자기를 굽는가 하면 민속마을을 방문, 지역 역사를 탐방하는 등 참여자 합의에 따라 결정된다.
최고경영자 또한 웰빙 데이트의 예외가 아니다. 이석재 사장은 지난 한 달 간 탕정 사업장 및 구미 사업장을 오가며 영업본부 3개 팀과 3회에 걸친 웰빙 데이트에 참석, 영업 본부의 고충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박창호 삼성코닝정밀유리 상무는 “매년 생산라인 증설 및 대규모 채용이 진행돼 2800여 임직원 평균 연령이 25세에 불과하다”며 “ 웰빙데이트를 통해 다른 부서 임원 및 간부 사원과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넓힐 수 있어 젊은 사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