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RFID 장비 공급업체로 `KPC`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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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는 ‘RFID기반 항만물류 효율화 사업’에 433㎒ RFID장비를 공급할 업체로 케이피씨(대표 곽종훈 http://www.kpcnet.com)를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9억원 규모로 납품되는 케이피씨의 RFID장비는 국내기술로 개발된 컨테이너용 RFID태그와 리더<사진>다. 특히 이들 장비는 국제규격인 ‘ISO/IEC 18000-7’을 지원한다. 또 항만물류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리더와 태그 간의 인식거리 조정을 지원하는 등 기존 외산장비에 비해 기능이 우수해 선정하게 됐다는 게 해수부측 설명이다.

 곽종훈 케이피씨 사장은 “현재 컨테이너용 RFID태그와 리더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이번 장비공급으로 수입대체 효과가 클 것”이라며 “향후 국내 항만물류는 물론, 국방 등 다양한 관련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피씨는 지난 5월 국방부에서 발주한 ‘RFID를 활용한 u국방탄약관리 확산사업’에서도 433㎒ RFID장비 공급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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