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전문업체 GT&T(대표 이세한)가 자체 개발한 내비게이터 겸용 DMB단말기 ‘플레나 NT-700·사진’을 삼성전자 매장을 통해 공급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GT&T는 통신장비 및 이동통신중계장치 전문기업으로 올해 신규사업으로 와이브로중계기·ICS중계기·보안검색시스템·DMB내비게이션 단말기 사업에 진출했다.
이번에 선보인 ‘플레나 NT-700’은 지난 13일 삼성전자와 판매계약을 맺은 것으로 GPS 서프III 칩과 지니SF 지도솔루션을 탑재했다. 또 7인치 터치스크린을 채택했고 1GB 용량의 대용량 전자지도를 탑재하고 있다. MP3 등 멀티미디어 기능도 보유하고 있다.
이세한 사장은 중국 베이징연합통신과 450여대의 비콘장비 공급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고 일본 중계기시장 진출 분위기도 무르익는 등 해외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면서 “국내 중계기 사업과 이번 내비게이션 DMB 등 신규사업도 호조를 보여 지난해 173억원의 매출보다 2배 가량 늘어난 339억원의 매출과 5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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