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2듀오 탑재 프리미엄 PC 2종 출시

Photo Image

◆삼보컴퓨터, 15.4인치 노트북 출시

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는 25일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와 MS 미디어센터 에디션을 탑재한 프리미엄 노트북PC ‘에버라텍 6600·사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15.4인치 고해상도 대화면 와이드 스크린과 최신 그래픽 카드를 탑재하고 윈도 미디어센터 에디션으로 음악· 영화· 사진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블랙· 실버의 젠 스타일 디자인으로 유려한 곡선 설계가 돋보인다. 고성능 무선 랜 기능으로 모바일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고 디지털 영상 출력단자(DVI)를 갖춰 노트북으로 안방극장을 구현할 수 있다.

삼보는 12.1인치부터 17인치까지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노트북PC를 출시해 에버라텍 브랜드를 강화할 전략이다. 박일환 사장은 “프리미엄 노트북PC으로만 월 1만대를 판매해 연말까지 노트북PC 시장 2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델코리아, 데스크톱 국내 첫 선

델코리아(대표 김진군)도 그래픽 전문가와 게이머를 겨냥한 프리미엄 데스크톱 PC ‘XPS 700·사진’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이 제품은 코어2 듀오 프로세서와 윈도XP 미디어 센터 에디션 2005를 옵션으로 탑재할 수 있다. 젯블랙 컬러의 XPS700은 고객 기호에 따라 루비부터 다이아몬드 빛깔 중 7가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최신형 엔비디아 듀얼 지포스 그래픽 카드를 통해 최상의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사운드블라스터의 7.1 사운드 카드도 내장했다.

BTX 규격의 7 슬롯 주기판과 2TB까지 확장할 수 있는 4개의 HDD 베이로 최대 1.5TB (500GBx3)까지 지원한다. 8GB까지 장착 가능한 4개의 메모리 슬롯에 750W 파워 서플라이를 제공하고 공구가 필요 없는 디자인으로 사용자도 쉽게 제품을 다룰 수 있다.

이 회사 김진군 사장은 “XPS700은 델이 전세계를 겨냥한 최고 사양의 멀티미디어 PC” 라며 “최고 제품 라인 업과 한층 개선한 365일 24시간 서비스로 국내 프리미엄 시장에서 델의 브랜드를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