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으로 이동중에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휴대 인터넷’(와이브로)용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위한 지원 사업이 본격화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 KOKA)은 와이브로용 디지털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한 ‘2006 뉴미디어콘텐츠 파일럿 개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화·애니메이션·에듀테인먼트·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장르 전반이며, KOKA는 신규 콘텐츠 제작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업체는 편당 최대 9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 접수 마감은 다음달 12일이다. KOKA는 이를 계기로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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