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대목 준비로 부산한 전자상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목을 노리는 상인들이 손님맞이 준비에 여념이 없다. 유통가에서는 최장 9일동안 이어지는 명절을 판매부진을 떨칠 적기로 판단하고 있다. 상인들이 판매된 상품의 배송과 함께 인기 제품 물량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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