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사장 정의동)은 양도성예금증서(CD) 등록발행금액이 10조8000억원(19일 기준)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CD 등록발행제가 지난 6월 30일 시행된 이후 80여일동안 이뤄진 것이며 예탁결제원에 맡겨진 전체 CD 예탁량(18조)의 60%에 달하는 것이다.
예탁결제원 측은 CD등록발행이 실물증서 발행으로 인한 위변조, 도난, 분실 등 각종 위험요소와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어 등록발행제도의 안정성과 우수성 등 그 실효성을 입증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은행과 기업들이 실물관리에 따른 위험의 해소 및 효율화 등을 목적으로 CD등록발행을 더욱 활용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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