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지역 반도체장비업계의 수주·출하비율(BB율)이 2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20일(현지시간)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보도했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지난 8월 북미 반도체장비 BB율이 1.00을 기록, 전월 1.06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두 달 연속 하락했으나 7개월 연속 기준점 ‘1’을 넘어섰다.
지난 3개월 평균 반도체장비 수주액은 17억3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57% 증가했다. 지난 7월 최종 집계 수주액과는 동일했고 출하액 3개월 평균치는 17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5% 늘어났다.
스탠리 T. 마이어 SEMI 회장은 “북미 장비 제조업체들은 지난 2001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출하 수준을 나타냈다”며 “전반적으로 수주와 출하는 예상 수준에서 경기 사이클과 비슷하게 가고 있다”고 말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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