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지중해와 아프리카 지역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리비아 사무소를 만들었다.
한전은 21일 리비아 트리폴리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하고 정태호 한전 부사장, 모하메드 알파라스 리비아 전력청 연수부장, 현지 교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전은 리비아 사무소가 지중해·아프리카 진출의 주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은 그동안 리비아에서 벵가지 배전손실 저감기술 용역사업과 400㎸ 송전전압 격상 관련 발주자 기술지원 용역사업 등 5개 용역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냈고 현재 764만달러 규모의 배전설비 설계 및 운영정비 절차 표준화를 위한 기술용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리비아는 미국의 경제제재가 해제된 이후 경제 자유화 정책을 추진중이다. 전력 수요가 연평균 8% 이상 증가하고 있어 전력과 통신 등의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