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이 창간되던 지난 1982년은 우리 전자산업이 막 해외수출을 본격화하고 반도체가 일괄 생산체계를 갖추기 시작했던 전자산업 태동기였습니다. 24년이 지난 지금 전자신문이 이 분야 최고의 정론지로 성장했듯이 그간 전자산업은 생산규모 세계 4위, 메모리 분야 세계 1위, 반도체 시장 점유율 세계 3위로 우뚝 섰습니다.
우리는 첨단 IT를 바탕으로 2015년 디지털전자산업의 컨버전스화와 유비쿼터스화를 선도하는 세계 3위의 전자강국으로 성장하려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자신문이 앞으로도 시대와 기술의 변화를 한 발 앞서 읽어내, 국민과 기업에는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정부에는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업계 종합정보지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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