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4주년 각계축사]이홍섭 KISA원장

 한국의 정보통신 성장 역사창조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는 디지털시대의 지식종합지인 전자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합니다. 전자신문은 정보통신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 국민에게도 신속·정확한 정보통신 관련 뉴스를 제공하고 심도 있는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대한민국이 정보통신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정보제공과 지식전파에 큰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안전하고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만드는 정보보호 및 정보프라이버시 전담기관으로서, 전자신문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하여 정보기술 산업분야 발전을 선도하는 IT전문지로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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