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 핵연료 이송 검사방법을 기존 현장 방문사찰에서 무인 감시장비 방식으로 대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한국수력원자력의 사찰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우리 정부 원자력 통제 능력에 대한 IAEA의 신뢰도가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월성 원전은 5년 이상된 사용후 연료를 수중저장조에서 옥외 콘크리트저장고로 옮겨 저장하는 작업에 대해 IAEA의 직접 사찰을 받아왔다.
과기부는 이번 검사방식 변경으로 IAEA는 사찰관 파견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한수원은 사용후 핵연료 이송 작업을 보다 쉽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3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4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주도 우주산업' 전환 신호탄
-
5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6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7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8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9
개소 1년 맞은 중앙손상관리센터…“예방에서 회복까지,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
-
10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