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웹사이트라도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공유사이트처럼 만드는 도구(툴)가 나왔다.
지난주 프리퀴즈는 모든 웹사이트에 동영상 게재 기능을 갖게 해주는 무료 동영상 공유 도구 ‘프리퀴즈스터’를 발표했다.
프리퀴즈는 웹사이트(http://www.fliqz.com/fliqzster/selectBanner.html)를 통해 HTML 코드 행태로 이 툴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관리자가 직접 HTML 코드를 자신의 웹사이트에 추가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이 코드를 적용한 웹사이트에는 배너 형태의 프리퀴즈 광고가 나타나며 방문자는 배너를 클릭해 동영상을 업로드하게 된다.
프리퀴즈는 이 툴이 △500Kb/s의 동영상 스트리밍 △100메가 또는 15분의 고화질 동영상 업로드를 지원하며 사용자는 이 툴로 동영상을 5분 이내에 게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임의 방문자의 무차별적 동영상 게재를 막기 위해 관리자의 승인을 받기까지 일정 기간 동영상을 보관하는 툴도 제공할 계획이다.
벤자민 웨인 프리퀴즈 최고경영자(CEO)는 “프리퀴즈스터는 어떤 웹사이트도 5분만에 동영상 공유사이트로 만드는 무료 툴”이라고 말했다.
프리퀴즈는 프리퀴즈스터 툴을 완전히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프리퀴즈스터에 대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다른 사이트에 판매하거나 라이선스 사용료를 받아 매출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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