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전자상거래 총 규모가 1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전자상거래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2분기 전자상거래 총 규모는 95조9650억원으로 전분기 (89조9430억원)보다 6.7% 증가했다.
이는 전자상거래 총 규모가 사상 최대치였던 지난해 4분기 99조9340억원보다 4조 정도 모자란 것이다.
거래 주체별로는 기업간 전자상거래(B2B)가 총 거래액의 86.8%인 83조345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기업·정부간 전자상거래(B2G) 9조5220억원(9.9%), 기업·소비자간 전자상거래(B2C)1860억원(2.3%)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B2G는 1분기(6조2200억원)보다 53.1%나 급증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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