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마텍, 도공 하이패스플러스카드 3차물량 따내

Photo Image
하이스마텍이 도로공사에 공급할 모바일 하이패스 카드.

스마트카드 솔루션 전문업체 하이스마텍(대표 박흥식 http://www.hismartech.com)은 한국도로공사의 하이패스플러스 카드 3차 물량 공급사업을 따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카드는 일반카드 3만매와 하이스마텍이 특허를 확보한 ‘모바일 하이패스시스템’ 개발을 위한 모바일카드 100매다.

 이로써 하이스마텍은 지난 1·2차 사업을 포함해 세차례의 구매물량을 전량 수주하는 동시에 이동통신사와 제휴를 통해 모바일 하이패스플러스 카드 사업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하이스마텍은 이번 3차 사업이 도로공사가 현재 서울외곽고속도로 10개소에서 운영중인 하이패스 시스템을 내년까지 전국 241개 톨게이트로 확대하기로 한 뒤 시행된 첫 카드 구매라는 점에서 향후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흥식 대표는 “내년에 하이패스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되면 카드 공급을 통한 매출증가는 물론이고 충전용 단말기 판매 대행과 기술특허 공유에 따른 로열티 수익까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