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트(대표 조영천 http://www.benit.co.kr)는 자사 인증 컨설팅을 받은 기업은행이 ‘ISO 20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ISO/IEC 20000은 IT서비스관리(ITSM)의 국제 표준으로, 전세계 IT서비스 조직이 서비스관리의 모범사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의된 국제 표준 규격이다.
이번에 기업은행이 획득한 ISO 20000의 인증범위는 ‘차세대시스템 기반의 IT 서비스’다. 이번 인증 획득은 자사의 차세대 시스템 기반의 IT서비스 관리가 국제 표준에 부합됨을 증명한 쾌거라는 게 베니트측 설명이다.
조영천 베니트 사장은 “기업은행이 이번에 ISO 20000을 획득한 것은 국내 은행권 가운데 최초”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베니트가 추진중인 ISO 20000 인증 컨설팅 사업의 첫 사례며, 특히 향후 금융권을 상대로 한 인증 사업 확대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간 ITSM 사업에 주력해온 베니트는 최근 인증심사원 4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인증 컨설팅 사업을 본격 강화하고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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