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이 8월 한달동안 2조5766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우며 4개월 연속 순매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증권선물거래소가 발표한 ‘8월 아시아 증시 외국인 매매동향’분석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2조5766억원(29억달러)의 순매도를 나타내며 지난 5월 이래 115억달러의 주식을 판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시장에서 8월 한달동안 52억달러에 달하는 주식을 사들인 것을 비롯해 대만, 인도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매수세를 보였다.
한편 외국인이 코스닥 시장에서 8월 한달간 가장 많이 판 종목은 NHN(1361억원), LG텔레콤(702억원) 등이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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