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텐 한컴과 일본 시장 공략 시작

  테르텐(대표 윤석구)이 일본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시장 공략에 나섰다.

 테르텐은 13일 일본 현지법인과 공동으로 도쿄에서 제품 설명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도구와 콘텐츠 유통 플랫폼’ 등을 소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NTT 데이터와 NEC, 소니, 덴쯔 등 50여 개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일본 컴퓨터소프트웨어 저작권협회(ACCS)에서도 참여해 일본 내 콘텐츠 시장과 이에 대한 저작권보호 등에 대해 기조강연했다.

 윤석구 테르텐 사장은 “현재 일본에는 MS의 DRM을 제외한 이렇다 할 제품이 없어 테르텐 제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한컴과 디지털 콘텐츠 시장 및 DRM분야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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