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은 국내 기업에 최적화된 온라인 맞춤 기업자금관리 서비스인 ‘코리아엑스프레스(Korea Xpress)’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리아엑스프레스는 HSBC은행이 전세계 77개국 기업 고객에 제공해온 기업 인터넷 뱅킹 서비스 ‘HSBC넷’을 국내 기업환경에 맞도록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기업의 구매(Xpress Buy)·판매(Xpress Sell)·지급(Xpress Pay)·집금(Xpress Sweep) 등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대량이체 및 집금 서비스, 맞춤형 리포트 등의 기능이 제공되며 HSBC넷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HSBC은행 측은 “한국의 기업자금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며 “한국 CFO협회 콘퍼런스 등을 통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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