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HP(대표 최준근)가 13일 최신 듀얼 코어 프로세서 ‘인텔 제온 7100’ 시리즈 기반의 x86 서버 신제품 ‘HP프로라이언트 ML570·사진’과 ‘DL58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HP 프로라이언트 500 시리즈는 향상된 성능과 관리 용이성, 다양한 옵션 등으로 투자 수익률을 높여 준다. 또 가상화 기술을 결합한 4 프로세서 HP 프로라이언트 ML570과 DL580은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관리의 용이성과 운용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 500 시리즈 서버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최대 62%까지 높여 준다.
이번 신제품에는 특히 주요 애플리케이션과 가상 서버 환경을 원활하게 구현하고 전체 시스템 성능을 높이기 HP 스마트 어레이 RAID 컨트롤러와 다기능 네트워킹, 메모리 용량 등을 지원한다. 이들 제품은 ‘소형 폼 팩터 SAS 디스크 드라이브’를 사용해 고객이 원격지에서 자동 구성과 관리가 가능하다. 여러 드라이브를 변환할 필요가 없어 시스템 관리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한국HP는 이번 제품 출시와 맞물려 ‘500 보상 판매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기존 HP제품 뿐 아니라 IBM·선·델 등 기타 경쟁사 제품도 적용 대상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