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기분존 역무침해는 아니다"

 “직원들 반응은 반반이다. 여전히 답답하다.” -김홍업 대우일렉 이사, 최근 인도 비디오콘이 인수합병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자 직원들 사이에서 낙관과 비관이 엇갈리고 있다며.

“비정규직은 인력의 다양화로 접근하라.”- 한만진 휴먼풀 사장, 최근 양극화로 치닫는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인건비 절감 차원이라는 시각을 버리고 좋은 인력을 선발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로 봐야 한다며.

“주차 관제도 첨단기술이다.” -최천우 미래산전 사장, 주차관제 시스템에 자동 번호판 인식, 아파트 출입 자동통보, 무인 요금 계산기 등의 첨단기술을 적용해 왔다며.

“대통령도 낡은 컴퓨터지만 석 대가 필요하다며 민원을 제기하더라.”-서상기 한나라당 의원, 한국동티모르친선협력사절단으로 동티모르를 방문, 사랑의 PC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기분존은 유무선 전화 간 대체관계가 성립되기는 하지만 역무침해로 해석하지는 않았다.”-정종기 통신위원회 사무국장, 12일 LG텔레콤의 기분존 심결 내용을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기분존이 유선전화를 대체하는 서비스라고 하면서도 유선전화 역무침해는 아니라는 모순된 표현을 언급하며.

“이것저것 하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김한식 소프트픽셀 사장, 고객과의 상담과 양산 라인 가동 및 해외 마케팅 준비 등 산적한 회사 현안을 챙기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다며.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벤처정신이 필요하다.”-이명박 전 서울시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전력을 다하는 벤처정신이 기업성장에 중요하다며.

“하루빨리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야 한다는 꿈에서 벗어나야 한다.”-아론 치에하노베르 200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지난 11일 연세노벨포럼에 참석해 상을 타기 위한 연구를 해서는 안 된다며.

“반도체업계에 세계적인 한국 반도체 뉴스가 계속 터졌으면 좋겠습니다.”-이억기 파이컴부회장, 최근 삼성전자 등 반도체업계 전반에서 희소식이 이어지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한국인들은 신기술 도입에 대해 열려 있다.”-웨이 웡 BEA시스템스 수석 부사장, 한국인들은 신기술 도입에 적극적이며 이것이 연구개발(R&D) 센터설립 배경의 한 요소로 작용했다면서.

“요즘 용산전자상가가 재활용센터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심재신 애니모스 사장, 최근 바다이야기를 비롯한 사행성 게임방이 속속 문을 닫으면서 이들 게임기의 부품이 대량 용산으로 흘러들어오고 있다며.

“서울시가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문화정책에는 게임콘텐츠가 포함돼 있다. 이번 슈퍼파이트는 게임산업 활성화는 물론이고 건전게임문화 조성의 계기가 될 것이다.” -강철원 서울시 홍보기획관 국장, CJ미디어·한국e스포츠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매치업 방식의 e스포츠 ‘슈퍼파이트’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시가 게임콘텐츠 산업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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