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의 파이낸셜타임스주가지수(FTSE) 편입이 다시 한번 불발됐다.
증권선물거래소는 FTSE가 올해 글로벌 인덱스 시리즈의 그룹별 국가구성을 변경하지 않고 한국을 포함한 5개 시장을 신규 관찰대상국에 포함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나라 증권시장의 경우 지난 2004년부터 지적돼 온 6개 평가항목 중 대차거래 등 2개 항목은 개선된 반면 분리결제 항목은 평가가 하락됐다.
FTSE가 국내 증권시장을 관찰대상국으로 잔류시킴에 따라 내년 9월까지 선진시장 편입여부를 기다려야 한다고 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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