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대표 박계현)가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플랫폼인 ‘NAP’ 정식 파트너가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2일 LG엔시스를 차세대 보안 플랫폼인 NAP의 공식 파트너로 인정하고 글로벌 웹사이트에 등록했다. LG엔시스는 국내 네트워크 보안업체 중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NAP 공식 파트너로 기록됐다. 이에 따라 LG엔시스 침입·위협 방지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 NAP 플랫폼 연계를 통해 각 기업의 전산담당자들은 더욱 쉽게 각종 보안 위협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차단할 수 있게 됐다.
LG엔시스는 네트워크와 엔드 포인트 영역을 동시에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보안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한층 안전한 컴퓨팅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NAP는 내년 정식 출시하는 차세대 플랫폼인 윈도 비스타와 윈도 서버 다음 버전(코드명 롱혼)에서 지원하는 보안 플랫폼이다. NAP 협력 프로그램에는 맥아피·시만텍·시트릭스·주니퍼·CA 등 70개에 달하는 액세스 솔루션 업체, 네트워크 장비 업체, 보안 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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