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진흥원, 베이징-상하이서 로드쇼

 국내 대표적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참가하는 ‘중국 IT 로드쇼’가 오는 18일부터 5일간 열린다.

 12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유영민)은 국내 대표적 소프트웨어 업체 8곳을 중국 수요처와 연결시켜 주는 행사인 ‘2006년 중국 IT 로드쇼’를 18일부터 5일간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의 해외 진출을 도와 주는 진흥원이 중국에서 대형 로드쇼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흥원은 중국 외에도 일본·싱가포르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비슷한 로드쇼를 연내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IT 로드쇼’는 베이징에서 18∼19일, 상하이에서 21∼22일 각각 열리는데 미들웨어 강자인 티맥스소프트를 비롯해 파수닷컴(DRM)·엔피아닷컴(로드밸런싱)·엑셈(DB 성능감시)·아이온커뮤니케이션(CMS 솔루션)·아이너스(3차원 측정데이터)·스콥정보통신(IP 스캔)·매크로임팩트 등 각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참가한다.

 중국 기업은 솔루션·IT서비스 기업 위주로 20∼30곳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수 소프트웨어진흥원 SW사업단장은 “참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전시회와 함께 비즈니스 상담도 같이 연다”며 “앞으로 행사 대상 국가와 참여기업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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