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윤석경 http://www.skcc.com)는 인천광역시가 발주한 ‘인천지하철 1호선 대열차공간영상설비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차가 승강장 진입전, 정차중, 진출후 승강장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열차운행의 안전성 확보 및 승객수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SK C&C는 인천지하철 1호선 기존 23개 역사와 송도국제도시 신설 6개 역사에 대한 지상장치(영상압축기, 무선송신기, 송신안테나 등)와 총 34개의 편성 열차에 대한 차상장치(수신안테나, 무선수신기, 영상변환기, 차상모니터 등)를 구축한다. 또한 시스템 동작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NMS)을 제공한다.
윤석원 SK C&C 공공본부장은 “부산지하철 3호선과 대구지하철 2호선 등에서 쌓아온 대열차공간영상 및 통신설비시스템 구축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며 “해당 시스템을 통해 더욱 안전한 인천지하철이 구현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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