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는 감자 후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권 강화를 위해 경영진 지분을 확대한다고 7일 발표했다.
지분 확대에 참여하는 대주주는 백종진 대표를 포함해 프라임산업, 프라임캐피탈, 프라임엔터테인먼트, 프라임상호저축은행 등 프라임그룹 주요 계열사다.
한컴은 지난달 23일 이사회를 열고 5대 1 무상감자를 통한 자본감소를 결정한 바 있다. 다음달 11일 주주총회에서 자본감소 건이 가결될 경우 주식 수는 2299만2849주로, 자본금은 121억6000만원으로 각각 감소한다.
회사 측은 “이번 감자는 최근 4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회사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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