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카드 밴(VAN) 업체인 한국정보통신(대표 김철호)은 자체 개발한 토종 전자전표 단말기인 ‘이지패드’를 설치, 운용중인 가맹점이 2만개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지패드는 음식점 등 일반 가맹점에서 고객이 종이전표가 아닌 액정화면에 사인하면 카드 전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전자전표관리소에 전송, 보관되도록 한 것으로 가맹점은 별도로 전표를 분류, 보관하지 않아도 된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신용카드 복제나 도난 등 거래시 문제가 발생하면 증거자료로 제출하는 카드전표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전표 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이지패드 공급에 나선 한국정보통신은 오는 12월까지 10만개 가맹점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