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분위기를 지방으로 확산하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산업자원부는 6일부터 9일까지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 및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중부, 호남, 영남 등 권역별로 상생협력 지역순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토론회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이론과 정책 방향에 대해 지역의 학계, 업계, 언론계 등과 의견을 교환하고 상생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찬 카톨릭대 교수가 ‘지속가능 성장의 길, 상생협력’이라는 주제발표를 하고 지방기업의 상생협력 실천 사례 발표 및 지역 기업·학계·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패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 일정은 첫날인 6일 중부권(천안 충남테크노파크), 7일 호남권(광주.전남중소기업청), 8일 영남권 (창원컨벤션센터) 등이다. 산자부는 다음달에는 미국 MIT대와 일본 도쿄대 등의 해외 석학들을 초청, 상생협력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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