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HP(대표 최준근)가 SAP 주요 협력사와 제휴를 맺고 중견기업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장 공략에 나선다.
6일 한국HP는 브릿지솔루션그룹·비즈테크앤엑티모·트러스트 등 SAP의 ‘올인원 파트너’들과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ERP 프로젝트 관련 공동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SAP 올인원 파트너는 주로 중소·중견기업의 ERP 컨설팅 업체로 구성돼 있다.
한국HP와 SAP 협력사들은 컨소시엄 형태의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한편, 각 사별로 보유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관련 ERP 프로젝트에 우선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고선욱 한국HP 얼라이언스 세일즈 본부장은 “중견기업의 ERP 시장은 2년 연속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분야”라며 “한국HP는 ERP 대표기업인 SAP코리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향상된 플랫폼과 컨설팅, 기술지원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